디지털 오토커머스의 새 지평을 여는 실험
자동차를 산다는 일은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복잡한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원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 수많은 리뷰와 커뮤니티 글을 검색하고, 서로 다른 딜러에게 여러 번 견적을 요청하며, 금융 조건과 옵션을 일일이 비교해야 했습니다. 구매를 결정한 뒤에도 보험 가입과 차량 관리, 사후 서비스는 각기 다른 채널을 통해 따로 챙겨야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지만, 자동차 구매 경험만큼은 여전히 단절과 비효율이 많은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자동차도 결국 커머스의 한 카테고리라면, 디지털 환경에서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구조로 재설계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복잡함을 기술과 유통의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구매를 하나의 거래가 아니라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긴 여정으로 바라보고, 차량 선택과 금융, 보험, 출고, 관리, 재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봇의 행보에 깊이 공감한 파트너가 바로 현대홈쇼핑이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었고, 디지털 기반으로 자동차 카테고리를 혁신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봇 모빌리티가 디지털 오토커머스 분야의 혁신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차봇은 현대홈쇼핑과 함께, 지금까지 홈쇼핑에서 진행되어 왔던 차량 판매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양사는 기존에 없던 상품과 콘셉트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반복했습니다. 방송 콘셉트, 서비스 구조, 고객 여정, 수익 모델, 데이터 구조까지 모든 요소를 다시 설계하며, 단순히 새로운 방송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홈쇼핑이라는 익숙한 채널 안에 완전히 새로운 오토커머스 모델을 심어 넣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치열한 고민과 실험의 결과가 바로 디지털 오토커머스 프로젝트 ‘차봇 플러스+’입니다.
홈쇼핑 속 자동차 방송을 새로 설계하다

그동안 홈쇼핑에서 자동차는 낯선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방송은 특정 차종이나 렌터카 상품을 단기간에 집중 판매하는 형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방송을 통해 특가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실제 구매 과정은 방송 이후에 별도의 상담과 절차로 이어졌고, 금융과 보험, 사후 관리는 여전히 분절된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 구조가 자동차 구매가 지닌 본질적인 복잡성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시작해 서비스 전체가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방송이 끝나면 흔적처럼 사라지는 일회성 기획이 아니라, 홈쇼핑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이어지는 오토커머스 경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차봇은 방송에서 제공하는 경험을 차량 구매의 일부분이 아니라 “자동차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하는 관문”으로 재정의했습니다. 고객이 방송을 통해 접근하는 순간, 단순히 특정 차종에 대한 정보나 가격 조건을 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차량 선택부터 금융 조건 비교, 보험 설계, 시공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출고 대기 기간이 긴 인기 차종에 대해서는 빠른 출고를 보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 신차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무심사 장기렌트와 같은 옵션을 함께 제시하면서, 다양한 고객군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송은 단지 “어떤 차를 얼마에 판다”는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어떤 삶의 방식에 어떤 이동 수단이 어울리는지”를 함께 제안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핵심은 이 경험이 방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차봇은 현대홈쇼핑의 디지털 플랫폼인 현대 Hmall 안에 차봇의 다양한 상품을 입점하고, 방송에서 선보인 서비스와 동일한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상시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곧 ‘차봇’ 공식 브랜드관을 론칭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고객은 방송을 보지 못했더라도 Hmall에서 언제든지 차봇의 오토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홈쇼핑 채널은 “한 번 보고 끝나는 창구”가 아니라 “언제든지 다시 찾을 수 있는 상시 서비스의 관문”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갖게 된 것입니다.
데이터와 유통이 만날 때, 오토커머스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차봇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데이터에 기반한 오토커머스 구조를 홈쇼핑과 결합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홈쇼핑은 막강한 고객 도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이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웠습니다. 구매 주기가 길고, 고객별 조건과 선호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운전자의 생애 주기를 따라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입니다. 차량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금융과 보험을 설계하는 과정, 차량을 유지·관리하는 기간, 그리고 나중에 되팔거나 폐차하는 단계까지, 각 접점에서 발생하는 정보와 행동 패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고객에게 더 적합한 차량과 금융 조건을 제안하고, 장기적인 유지 비용과 가치까지 고려한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됩니다.
현대홈쇼핑은 다양한 상품군과 채널을 통해 축적해 온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검증된 리테일 운영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났을 때, 차봇은 홈쇼핑 채널을 단순한 노출 창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etail Media Network) 기반의 디지털 오토커머스로 진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mall 안에서 고객의 관심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과 금융 조건을 보다 정밀하게 안내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고객이 어떤 연령대에 속해 있는지, 어떤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콘텐츠와 상품에 자주 반응하는지에 따라 자동차 서비스와 제안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으며, 차봇 플랫폼에 축적된 오토커머스 데이터와 Hmall에 축적된 리테일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도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과 맞춤형 제안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치에 그치지 않습니다. 차봇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운전자가 스스로 모든 것을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환경”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추천을 받는 환경”으로의 전환입니다. 이번 협업은 그 전환을 본격적으로 실험하고, 실제 방송과 플랫폼 운영을 통해 검증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홈쇼핑 업계 최초의 시도, AI가 바꾼 콘텐츠 제작의 풍경

이번 프로젝트에서 또 하나 의미 있는 시도는 홈쇼핑 업계 최초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본질이 단순히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통사가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여 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고 보았습니다.
기존 홈쇼핑 방송용 영상 제작은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 촬영 인력과 장비, 스튜디오 섭외, 후반 작업까지 하나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리소스를 투입해야 했고, 이는 특히 중소 파트너사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각 파트너사가 각기 다른 수준과 스타일로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전체 채널 관점에서 보았을 때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서 방송에 사용되는 각종 자료 화면과 콘셉트 보드를 100% AI 기반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사람을 촬영하지 않는 대신, 기획 단계에서 정의한 고객 여정과 서비스 내용을 중심으로 AI가 시각화한 화면을 구성하고, 이를 방송과 디지털 채널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방식은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반복적으로 활용 가능한 템플릿과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 시스템은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이 아니라, 파트너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산업군이 홈쇼핑 채널에서 보다 민첩하게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AI와 유통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안했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AI 콘텐츠 사업 확대까지 함께 고민해 나가고자 합니다.
수익 구조까지 다시 설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자동차와 같은 롱테일 카테고리를 홈쇼핑 채널에서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서비스 구조 못지않게 수익 모델도 새롭게 설계해야 합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협업에서 기존의 정률·정액 중심 수수료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구매 주기가 길고, 상담과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하며, 금융과 보험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동시에 얽혀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따라서 단기간의 매출만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모델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차봇 모빌리티는 현대홈쇼핑과 함께 CPS(Cost per Sale) 기반의 수익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광고비를 받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성과에 따라 함께 이익을 나누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성과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설계함으로써 채널과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차봇 입장에서는 초기 입점 수수료나 단기 수익률보다는 채널 내에서 꾸준히 성과를 누적하며 협업을 넓혀 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현대홈쇼핑 입장에서는 새로운 파트너를 유치하고 자동차 카테고리의 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 수익 구조 전환이 단지 하나의 프로젝트에 국한된 실험이 아니라, 향후 홈쇼핑 내 자동차·렌탈·보험 카테고리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형 상품군 전체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 방송이 남긴 의미와 가능성

11월 16일, 현대홈쇼핑과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여는 마중물로서 ‘차봇 플러스+’ 방송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고객이 차봇의 서비스를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반응을 검증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방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 시간 남짓한 방송 동안 총 1,350건의 상담 콜이 유입되며 기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관심을 확인했으며, 방송 직후 차봇 앱 신규 가입자 수 역시 주말 일 평균 대비 약 20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방송을 시청한 고객이 정보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담 문의와 플랫폼 가입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고객 여정이 작동했다는 증거로서, ‘방송–플랫폼–컨시어지’로 이어지는 통합 구조가 실제로 구현되었음을 확인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홈쇼핑 채널이 디지털 오토커머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전환 지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준 것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또 하나의 성과는 현대 Hmall 안에 자동차 카테고리가 보다 명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양사는 단순히 특정 시점에 방송을 한 번 진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Hmall 내에 차봇 브랜드관을 마련해 자동차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이는 자동차를 일시적인 기획 상품이 아닌 하나의 정식 카테고리로 키우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구조 안에서 양사는 고객의 문의와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제휴 상품과 콘텐츠를 추가해 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이 앞으로 홈쇼핑 채널 내에서 자동차가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가 그리는 완결형 오토커머스 생태계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협업을 한 번의 실험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 온 “완결형 오토커머스 생태계”의 한 축을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유통 거점 위에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차봇이 그리고 있는 생태계의 큰 그림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운전자는 차봇을 통해 자동차를 사는 순간부터 타고, 관리하고, 다시 파는 순간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신차 구매와 장기렌트, 리스와 할부, 보험과 금융, 각종 시공과 정비, 폐차와 재판매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해 운전자가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차봇의 역할입니다.
이번 현대홈쇼핑과의 협업은 이 생태계를 더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차봇 앱과 웹, 그리고 Hmall과 홈쇼핑 방송, 더 나아가 오프라인 거점까지 연결되면 고객은 어디에서든 차봇의 서비스를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모빌리티 리테일 네트워크”의 일환이며, 차봇은 앞으로도 유통·콘텐츠·데이터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이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디지털 오토커머스 혁신을 향한 첫 페이지

온라인 자동차 커머스 시장은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비중은 더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온라인에서 가격과 정보만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이 결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차봇 모빌리티는 믿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현대홈쇼핑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홈쇼핑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금융 플랫폼, 제조사와 연계된 디지털 채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고객이 더 쉽게 차봇의 오토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고객의 삶의 패턴과 재무 상황, 이동 습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과 금융 조건을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차량의 예상 유지비와 향후 가치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관점의 제안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와 같은 오토커머스 모델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구현해 나가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현대홈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 유통이 더 이상 오프라인 전시장과 딜러 상담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과 데이터, 그리고 좋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카 라이프를 더 나은 방향으로 재구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여정의 중요한 첫 페이지이며, 앞으로 더 많은 장을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써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