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모빌리티는 운전자의 자동차 생애주기에 따른 모든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플랫폼 지향 스타트업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사고, 타고, 파는 전 과정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2016년 자동차 딜러를 양성하고 자동차 관련 보험·금융 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로 첫발을 뗀 뒤 사업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 자회사를 둔 그룹형 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작년 9월에는 60여 곳의 협력 업체들과 손잡고 운전자 초밀착형 슈퍼앱으로 규정한 ‘차봇’을 출시했습니다.
운전자의 생활 편의를 돕는 각종 서비스를 탑재한 이 앱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만 회를 돌파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난 7일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를 만나 창업 얘기를 들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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